" 나도 니시카타를 행복하게 해줄게. "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로맨스 애니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제목은 '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 입니다 !

 

줄거리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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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친구인 타카기와 니시카타

타카기는 매일 니시카타에게 장난을 치며 놀립니다.

니시카타는 매번 당하고 복수하려고 하지만 실패하죠

하지만 단순한 친구 이상의 미묘한 감정과 함께 

타카기의 장난 속에는 니시카타에 대한 호감이 생기게 되죠!

니시카타는 복수를 성공할지!!!

 

 

이 애니를 보고.. 좋을 때다,.. ㅎㅎ ㅋㅋ라고 생각 했어요 ㅠ

저런 풋풋함은 학생 때 느끼니까요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설렘을 잘 표현한 거 같아요! 

 

대부분 이런 로맨스는 남자가 치대는 캐릭터들이 많은데

이 애니는 여자가 장난 엄청 치고 남자는 쑥스러워하며 

 

서로 꽁냥 꽁냥 되는 모습이 새로웠기도 했고,

더 재밌었던 거 같아요!

 

좀 오글 거릴 수 있지만 

풋풋한 감정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